100214 by 싸장님


#01
아오 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알 경기를 봤어야 했는데 또 쳐 잤네.. 사실 왠지 모르게 어제 몸이 너무 안 좋아서 ㅠㅠㅠ 진짜 몸살 걸린 건지 ㅋㅋ 그냥 좀 많이 돌아다녔을 뿐 별로 고생은 안 한 것 같은데 막 어지럽고 토할 것 같고 몸이 안 좋았다 흐그흐그. 3시까지는 TV 보면서 버틴 것 같은데 그 다음에는 정줄을 놓아버렸고. 아오 딱 한시간 후면 경기였는데 ㅠㅠㅠㅠ 컴퓨터를 켠다는 게 이불을 들춰버렸네. 덕분에 오늘 포텐터진 카날두를 못 보고 ㅠㅠㅠㅠㅠㅠㅠ 아오 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 풀영상은 어디가면 구할 수 있나.. 설마 유투브를 쥐잡듯이 뒤져야 하는 건가여. 아놔... 이거 찾다가 막반시를 아직까지 못 봐써!



진짜 저 듀오 포텐 터졌나봐 어째 레알은 한주한주 지나갈 때마다 저렇게 크레이지 매치를 즐겨주시는지 무섭다 무서워.. 게다가 훈훈한 외모의 두 선수가 어시하고 골넣고 세레머니하고 쫌 설렌다? 사실 사진 보고도 좀 설렜다?



절대 다른 의미는 없어영 그냥 훈훈한 친목질이라구^^ 레알 ㅠㅠㅠㅠㅠ 바르샤 잡고 우승 함 가여. 그러고 보니 남신은 정말 나랑 축구팀 취향은 안 맞는 듯.. 리버풀과 아스날, 그리고 레알과 바르샤.. 사실 레알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알론소가 이적했기 때문이긴 하지만. 눈물이 주룩주룩.. 첨엔 갈락티코 체계가 그렇게 마음에 들지는 않아서 그냥 그랬지만 계속 지켜보게 되니까 정을 가지게 된 거 가티영.

#02
심장 떨리는 소리. 8월에 레알이 한쿡을 올지도 몰라.. 티켓값이 하늘을 찌르겠군. 아 나도 눈으로 경기 보고싶다아아아아아아아. 시발 내가 볼 거 아니면 오지뫄 ㅠㅠㅠㅠㅠㅠㅠ 라고 해도 뭐 안 올 확률이 쪼오오오끔 더 높을 것 가틈..

#03
하얀옷 하얀옷 하얀옷 하얀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4
오늘 확실히 쉴드 좀 쳐줘야겠다. 아놔 솔직히 자꾸 나때문에 더 까이는 것 같아서 맘이 안 좋네. 성격 같아선 왜 그러냐고 존나 몰아치고 싶지만 그렇게 하면 안 되겠지.. 아오 시발 내가 왜 이런 걸로 맨날 머리 굴려야돼 ㅠㅠㅠ 학기 중에 써먹으려면 아껴놔야 하는데...^^

#05
한일전돋네.....................ㄷㄷㄷ


덧글

  • 2010/02/17 00:52 # 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알 훈훈한 친목질 맞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사진 잘나왔다 라고 느끼면서 카카 안본사이 많이 늙었구나까지 느껴지면서 씁쓸해지고 호날도는 정말 오랜만이고 아좋타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챔스..뭐있지않나 잠결에 봣는데 시간 보고 그냥 기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시였지 아 뭔가 경기가 좀 중요한게 있었던 것 같은데..아 근데 또 말하지만 사진 참 좃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날도 얼굴좀 보여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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